점심을 가볍게 먹고싶은날, 샐러드를 먹으려고 찾아보다 발견한 멕시코음식&샐러드 맛집을 소개하려고한다. 사가정역 주변에 쓸만한 샐러드전문점이 없기도했고 멕시코요리또한 마찬가지인데, 아마 이 매장이 그 자리를 꿰차지않을까 싶다. 배민으로 메뉴를 찾아보고, 방문해서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진행했다. 몰랐는데 부리또볼의 경우 배민가격보다 매장 가격이 1000원 더 싸더라! 가까우면 걍 테이크아웃하는것도 방법일듯! 트라타&샐러드로우 위치 매장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. 아마... 이 매장이 예전에는 미용실이었던것같은데(아닐수도) 폐업후 식당으로 바뀐건가 싶다. 맛집이 생기는건 언제나 환영이지! 통창이있고, 앞에 작은자리들이있고 매장내부에는 다인석이 있었다. 사람들이 점심식사중이어서 사진을 찍지못했다. 그리고 맥주 디스..